Chapter 5

리팩터링 카탈로그 보는 법

  • 5.1 리팩터링 설명 형식
  • 5.2 리팩터링 선정 기준

5장은 짧아. 6장부터 12장까지 이어지는 리팩터링 카탈로그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안내하는 챕터거든. 일종의 사용 설명서야.

카탈로그의 각 리팩터링은 정해진 형식으로 설명돼. 이름은 팀 내에서 의사소통할 때 쓰이기 때문에 중요해. "그 함수를 추출해야 할 것 같아요"처럼 이름을 알면 대화가 쉬워지거든. 개요는 리팩터링을 적용해야 하는 상황과 적용 전후의 코드 스케치를 보여주고, 배경은 왜 필요한지, 언제 적용하면 좋은지, 언제 적용하면 안 되는지를 설명해.

절차는 리팩터링을 수행하는 구체적인 단계를 나열하는 건데, 파울러는 이 단계들을 최대한 작게 나눠. 각 단계가 작아야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디버깅이 쉽기 때문이야. 처음에는 절차를 따라가면서 배우고, 익숙해지면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형하면 돼. 그리고 예시 — 파울러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. 절차만 읽으면 추상적이지만, 실제 코드를 가지고 리팩터링 과정을 보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거든.

이 카탈로그가 모든 리팩터링을 담고 있는 건 아니야. 파울러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고, 가치가 높다고 판단한 것들을 선별한 거지. 6장은 가장 기본적인 리팩터링들이고, 7장부터 12장은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어. 카탈로그는 레퍼런스처럼 쓰면 돼.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, 필요할 때 찾아보는 거야. 물론 한 번쯤은 전체를 훑어보면서 "이런 게 있구나" 정도로 파악해두면 좋아.


정리

5장 읽고 기억할 거 세 가지:

  1. "카탈로그의 절차는 작은 단계의 연속이다." 각 단계가 작아야 안전해
  2. "예시를 중심으로 읽어라." 절차보다 예시가 실질적인 이해를 줘
  3. "카탈로그는 사전처럼 쓰면 된다." 필요할 때 찾아보는 레퍼런스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