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pter 1

Introduction

  • 1.1 CKA 자격증
  • 1.2 Kubernetes 강좌 구성

CKA가 뭔지, 시험이 어떤 형태인지, 그리고 이 강좌가 전체 Kubernetes 학습 경로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먼저 잡고 가자.

CKA, 즉 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시험은 객관식이 아니라 온라인 수행 기반(performance-based) 시험이야.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거든. 뭔가를 외워서 찍는 게 아니라, 실제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다루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거야. 주어진 시간 안에 여러 가지 과제를 직접 수행해야 하고, 시험 시간은 2시간이야.

그러면 왜 이 자격증이 필요하냐면, 쿠버네티스 채택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야. Indeed 설문조사 기준으로 쿠버네티스 관련 구직자 수가 전년 대비 173% 이상 증가했거든. 시장에서 자기 가치를 증명하려면 이 자격증이 확실한 수단이 되는 거지.

이 자격증은 CNCF(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)가 Linux Foundation과 협력해서 만든 거야. 취득하면 고가용성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설계하고, 구축하고,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거지.

시험 방식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, 완전히 온라인이야.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. 대신 온라인 감독관이 항상 너를 지켜보고 있고, 시험 환경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어. 시험장 환경, 사용하는 시스템, 네트워크 연결 상태 같은 것들인데, 자세한 건 인증 웹사이트의 후보자 핸드북에 나와 있어.

시험 중에 쿠버네티스 공식 문서 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둬. 그래서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능력도 중요해. 이 과정에서 문서 사이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다루게 돼.

그리고 무료 재응시가 한 번 포함돼 있어. 첫 번째 시도에서 떨어져도 12개월 이내에 한 번 더 무료로 도전할 수 있으니까, 부담을 좀 덜 수 있지. 결국 핵심은 충분히 연습하는 거야.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실제로 손으로 직접 해보는 연습이 합격을 좌우해.

이 강좌는 쿠버네티스 3부작 중 하나야. 쿠버네티스라는 기술 자체가 워낙 방대해서 — 컨테이너, YAML, 아키텍처, 네트워킹, 로드밸런싱, 모니터링, 오토스케일링, 보안, 스토리지 등등 — 하나의 코스에 전부 때려넣는 건 불가능하거든. 대상과 목적에 따라 3개로 쪼갠 거야.

첫 번째는 Kubernetes for the Absolute Beginners 코스야. 컨테이너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위한 거지.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깊이 파고들지 않고, 쿠버네티스의 전체적인 개요를 훑어보는 거야. 랩 환경 세팅하는 법, 필요한 사전 지식, 그리고 Pod, ReplicaSet, Deployment, Service 같은 기본 개념들을 배워. 비개발자도 들을 수 있어서, 쿠버네티스가 뭔지 이해하고 관련 논의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 게 목표야.

두 번째는 CKA (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) 코스야. 이건 지금 듣고 있는 이 코스지. 고급 주제에 집중하는데, 프로덕션 환경을 위한 고가용성 클러스터 배포, 스케줄링, 모니터링, 관리, 보안, 스토리지, 트러블슈팅 같은 걸 깊이 있게 다뤄. CKA 시험 준비가 이 코스의 핵심 목표야.

세 번째는 CKAD (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) 코스야.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고 빌드하고 설정하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을 위한 거야. ConfigMap, Secret, ServiceAccount, 멀티컨테이너 Pod, Readiness/Liveness Probe, 로깅, 모니터링, Job, Service, 네트워킹 같은 개발자 관련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, 코딩 연습과 퀴즈가 많아.

이 3개 코스 사이에 겹치는 주제도 있어. 꼭 순서대로 들을 필요는 없어. 관리자를 목표로 한다면 초보자 코스 + CKA 코스를 들으면 되고, 개발자를 목표로 한다면 초보자 코스 + CKAD 코스를 들으면 돼. 참고로 CKAD가 CKA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야.


정리

1장 읽고 기억할 거 세 가지:

  1. CKA는 수행 기반 시험이야. 객관식이 아니라 2시간 동안 실제 클러스터에서 과제를 수행해. 공식 문서 참조 가능하니까 문서 검색 능력도 중요
  2. 무료 재응시 1회 포함. 부담 줄이고 연습에 집중하면 돼
  3. 이 강좌는 K8s 3부작 중 관리자 트랙. 초보자 → CKA(관리) 또는 CKAD(개발) 경로로 나뉘어